식당Neo 예약 회사 근처에 최강록 셰프의 일식 오마카세 식당이 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운이 좋게 수요일 평일 저녁에 예약이 가능하여 '캐치테이블'이라는 홈페이지에서 바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테이블은 다찌 자리와 테이블 자리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고 일행이 많았던 저는 테이블로 선택을 했어요. (가까이서 최강록 셰프님이 요리하는 모습은 보지 못 하여 다음에는 다찌 자리로 한 번 더 방문을 하고 싶어요.) 식당Neo 가격 및 운영시간 식당네오는 술 안주 위주의 요리를 코스로 제공하는 주점입니다. 푼푼식 키마쿠레(코스요리)는 인당 77,000 원이고 2인당 주류 바틀 1병 주문이 필수입니다. (바틀의 대략적인 가격대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마카세 가격이 합리적일 때 주류 바틀을 주문해야 하는 방식..